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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연 논리영어

지금 두번째 주제원 생활중인 중2 학생입니다. 6살때 폴란드로 가서 4년, 그리고 12살때 다시 브라질로 나와 3년째 거주중입니다. 제가 폴란드에서 문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브라질에서 공부하는데 많이 불편했습니다. 항상 에세이를 써도 내가 쓰고 있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몰라 항상 쓰고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를 항상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성적을 낮추는것은 항상 문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들어왔을땐 어머니와 고민하여 문법을 공부해보기로 해서 이 학원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이제 공부한지 2주차 되었는데 많이 늘었다는것을 공부하면서 느낄수있었습니다. 항상 힘들었던 에세이도 학원에서 매번 다른 주제로 써와서 그 다은 수업에선 그 에세이를 읽고 틀린 부분들을 찾아내고 고치고 해서 나의 문제점을 찾아낼수있었습니다. 계속 하다보니 에세이를 쓸때도 다시쓰는 경우도 줄어들도 쓰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으로 그냥 찍어서 쓰던 문법들을, 맞는지 틀렸는지도 모르고 그냥 쓰던 문법들을, 논리적으로 왜 맞고 왜 틀렸는지를 구별해주니, 저는 저의 문법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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